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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4] 교토역 인근 이자카야 ‘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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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이네입니다.

여름이 없는 여름이엄빠의 일본기행 교토에서의 밤.

저녁식사는 이자카야를 가봤습니다.

한국어라곤 전혀 없고, Cash Only 점포입니다.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오사카 도톤보리
오사카 도톤보리
오사카 우메다
오사카 우메다
교토
교토

 


킹교라고 발음할 수 있겠는데요.

다찌 형식의 이자카야입니다.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한번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한 8명 됩니다.

그래서 2인 기준 4팀밖에 못 앉는 작은 점포입니다.

오토시(기본안주) 입니다.

왼쪽이 우엉인데 아주 맛이 좋았어요⭐️

 
 
 
 
 

다소 난해합니다만 다행히 영어메뉴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랜덤꼬치, 즉 오마카세 꼬치 10P = 1,320엔

그리고 일품요리에선 야끼소바 = 638엔

기린생맥 작은걸로 2잔 = 880엔

주문하였습니다.

기린- 나마비-루입니다.

밤이 깊어가는 교토역 인근의 이자카야 “킹교” 입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인

-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교토 에키마에

- 교토역

- 교토타워

근처 입니다.

 
 

오마카세 꼬치 10P입니다.

닭고기 퍼레이드입니다.

일본에서 먹는 꼬치의 맛이란👍

먹기바빠서 하나하나 사진을 담지는 않았습니다만

네기마의 맛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모든 꼬치는 타레소스로 구워졌습니다.

야끼소바 등장

이 투박한 한접시..!

오징어 다리 너무 먹음직⭐️

역시 갓 만든 음식은 맛있어.

일본에서 먹는 야끼소바는 다 맛있더라구요⭐️

 

다먹고 나와서 조금 걷다 옆을 보니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런 것도 다 기억이라 찍어놓았습니다.

일본에서의 기억이 하나하나 만족스럽게 쌓이는 3일차 밤이었습니다.

교토역 인근 이자카야, “킹교” "킨교"

- 현지인 식당, 한국어 없음. 현금결제. 그치만 만족도👍

- 맛있는 쿠시야끼(꼬치구이), 그리고 간단한 식사를 먹을 수 있는 곳

- 생맥주의 진수👍

- 일본, 그저 일본을 느끼기 좋은 아담하고 소란스런 일본 이자카야.

 

 

[교토여행4] 교토역 인근 이자카야 ‘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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