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길맛집 버니스에서 치킨난반을 먹자.

 

성안길맛집 버니스에서 치킨난반을 먹자.

안녕하세요 여름이네입니다.

성안길 쪽에 출장을 오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버니스를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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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

제패니즈아메리칸레스토랑

버니스

 

 

버니스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91번길 7-7 1층

(북문로1가 7-1

⏰ 매일 11:30~21:00 브레이크15:00~17:00

14:30/20:30 라스트오더

📞0507-1465-1013

🅿️ 주차 불가. 근처 공영 이용.(가까운 곳 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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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난반이 꿈에서 나오더라니.

이럴땐 먹어줘야함.

특별한 경우 별도 공지하고

기본적으로 휴일은 없습니다.

지정폭행을 하고 싶어도 가경동이 아니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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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버니스의 인테리어.

진짜 미국 온 것 같다니까요.

특 : 괌만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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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스의 스페샬 포토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메뉴판 키오스크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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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메뉴판을 참고.

혼자라서 파스타는 좀 우아해보이는데

다음엔 혼밥이라도 파스타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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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꿈에 나온 치킨난반 먹는날.

평일 런치는 무료커피 서비스가 있으니

주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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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과 피클.

피클 무와 오이는

셀프바에서 리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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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티슈 디자인.

그리고 냅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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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등장한

치킨난반.

치킨, 밥, 계란후라이, 샐러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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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레몬도 한 조각.

이 비쥬얼을 보러 오는 겁니다.

아주 좋아요. 이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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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묻어있는 소스는 부족함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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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에는 부드러운 닭다릿살이 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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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도 살포시

올려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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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묻어있는 소스는

부드럽게 치킨을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진실로 부드러운 치킨.

버니스 치킨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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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란후라이.

생각해보니 오야꼬동과 같은 조합이네..

닭고기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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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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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드실때 쓰는 핫소스와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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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치킨 위에 톡톡.

괜찮은 조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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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스파이크가 걱정된다고요?

여기 식이섬유의 보고 양배추가 있습니다.

방울 틈매이러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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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거지

특이점 : 파슬리도 다 먹고 레몬조차 씹어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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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런치 무료 커피 서비스와 함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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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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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은 제 지정폭행장소가 아니어서

이따금씩 들려야 할 듯 하지만

진짜 여러번 가고 싶은 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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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맛집 버니스

- 성안길 제패니즈 아메리칸 레스토랑

- 치킨난반 진짜 저세상 맛. 치킨이 아주 야들야들,,

겉바속촉의 정석

- 난반 소스도 엄청나게 맛있음.

- 얼마나 맛있으면 파슬리까지 다 먹었을까잉

- 평일 점심에는 무료 커피서비스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