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타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여행2] 눅진한 타코야키 쥬하치방 도톤보리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안녕하세요 여름이네입니다. 여름이 없는 여름이엄빠의 일본기행. 오사카 도톤보리에 도착하였습니다. 도톤보리 강을 좌우로 해서 네온을 볼 수 있는 오사카의 명소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온다지요. 아침 일찍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어보였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날씨요정 감사해. 타코야끼 집이 한 20개는 있는것 같은데 그중에서 사람이 많이 서있다가 저희가 갔을때 웨이팅이 훅 빠져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타코야키 쥬-하치방 도톤보리점. 대파가 잔뜩 올라간 타코야끼가 인상깊어서 시켜봤습니다. 8알에 920엔 = 9천원가량. 오리지나루 소스 (데리야끼) + 마요네즈 + 대파 조합입니다. 대파가 잔뜩 올라간 타코야키. 8.. 이전 1 다음